올해 대회도 마찬가지였다. 하우스로 저스트 데붓(Just Debout)과 프리스타일 세션(Freestyle Session)에서 우승을 차지한 토니 레이(Tony Ray)가 저지로 참여하고, 2023 바디락 댄스 컴페티션 (Body Rock Dance Competition)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포 영스터스 (Zeppo Youngsters)가 참가했다는 소식이 퍼지며 시작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렇게 열린 컴페티션에는 출전한 댄서와 관객의 숫자만 도합 1,000명 이상이었다. 이제 하루 댄스 컴페티션은 해외에서도 관심을 갖는, 어느덧 한국을 대표하는 댄스 컴페티션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 사람들이 하루의 행보를 눈여겨 보고, 매년 대회 영상을 찾아보는 이유다.
이러한 하루의 성장은 하루 아침에 우연히 찾아오지 않았다. 하루를 운영하는 구성원들이 하루라는 브랜드와 대회에 큰 애정을 갖고,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관리한 덕분이 크다. 하루의 이런 면모는 더트와 닮은 점이 많다. 더트와 하루는 서로를 알아보았고, 자연스럽게 연이 닿아 함께 머천다이즈 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